사색 쓰기

2007년

난척 선생 2007. 1. 2. 17:06

2007년이 시작되었다.

 

내 나이 35세

 

무게가 느껴진다...

 

이번 해에는 지난해보다 더 열심히..

 

좀더 치열하게 살아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