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읽기

Chris Botti - The steps of positano

난척 선생 2008. 3. 13. 14:41

 Chris Botti - The steps of positano

 

 

밤 11시에서 새벽 두시 사이에 딱 들어 맞는 음악...

 

이 시간 대에 당신이 그냥 멍하니 잠이 오지 않아 있다면

아무 생각업싱 그냥 느껴라.

 

혹, 그대가 무지하게 외롭다면...

한번 쯤은.. 이유없이 펑펑 울어도 좋을 것이다.

 

당신은 이 음악과 함께... 홀로 외로워라..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