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로 떠나는 피터린치 월가의 영웅

 

 지은이: 피터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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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집을 살 때는 지하실에서 다락방까지 세세히 살펴보고 여러가지를 심사숙고하여 결정하지만 주식에 투자할 때는 그렇지 못한 것이 일반적인 습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