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한문장 읽기 가족을 넘어 난척 선생 2009. 4. 25. 12:19 지은이 이상묵 P341 가족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우리 사회와 전 인류를 생각해야 할 때가 이미 다가와 있다. # 저도 미스 월드처럼 세계의 평화를 위해 라고 외쳐야 할 때가 바로 앞에 있는 거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