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척 선생 2009. 6. 15. 10:04

지은이: 파울로 코엘료

 

76P

 

"하루에 십오 분만이라도 일을 멈추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세상과 자네 스스로를 돌아볼 수는 없나?"

 

중략

 

용기.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이 하루에 십오 분 멈출 용기가 왜 없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