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한문장 읽기
운동
난척 선생
2010. 1. 12. 15:44
지은이: 최윤희
230P
운동하는 것이 내 최고의 기쁨이요, 내 최상의 자부심이다. 빨리 늙지 않으려면 운동을 해야 한다.
중략
대게 피곤하면 운동하지 말고 푹 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 경험으로 봐선 오히려 정반대다. 몸이 피곤할수록 귀찮을수록 쉬기보다는 운동을 해줘야 한다. 그래야 산뜻한 에너지가 발산된다.
운동을 하루 세 끼 일용할 주식처럼 여기고 살자. 운동을 하고 난 후의 정신적 만족감, 그것은 그 어느 것으로도 대신 할 수 없다. 또한 운동에 몰입하다 보면 우울할 틈이 없다.
# 평소 운동에 대한 생각에 대해
최윤희 행복디자이너께서 꼭 찝어 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