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한문장 읽기

낮에도 꿈을 꾸는 이

난척 선생 2010. 2. 24. 16:14

코끼리와 벼룩

 지은이 : 찰스 핸디

 

 

273P

 

우리는 잠을 자면서 꿈을 꾸지.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낮에도 꿈을 꿔. 이런 사람들은 아주 위험하지. 자신의 꿈은 반드시 이뤄내고 마니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