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 쓰기

상담을 끝내고..

난척 선생 2012. 5. 23. 11:52

사람의 마음에 있어 조그만 긍정의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면 나는 행복하다. -- 창욱

 

타인에게 영향력을 주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면...

직접적이면서 가장 가깝게 영향을 줄수 있는 것이

바로 상담이나 면담 또는 강의의 형식이 아닐까 한다. 이런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대에게 긍정의 영향을 줄수 있다면 이 얼마나 기쁜 일이 아닌가?

가르키는 사람의 가장 큰 보람이 바로 상대로 하여금 변화를 이끌어낼때가 아닌가 한다. 

그러나 당장 표나지 않터라도 마음에 작은 돌맹이 하나만 던지더라도 분명 변화의 잔물결은 시작되는 것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