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한문장 읽기
김애란 소설집 <바깥은 여름> 중 "입동 "
난척 선생
2017. 8. 22. 14:37
- 출판사 문학동네
- <입동>
- 아이를 가진 부모의 마음이라 가슴에서 훅하고 눈물이 일어났다.
- 전반적으로 처연하고 메이도록 슬픈 그러나... 아름답다고 훌륭하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다.
- 간만에 좋은 소설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