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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척 선생 2024. 4. 3. 19:47


감독: 안국진
출연: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흥미진진했다. 재미있었다.
그런데…. 클라이막스에서 허리가 잘린 느낌
마치 단편소설처럼 끝을 내버렸다.
이건 장편영화인데… 2부가 나올 것도 아닌데…
이래서는… 미완의 느낌이 강하게 든다.
완전한 해결은 아니더라도
뭔가 마무리를 좀더 확실하게 지어야하지 않았을까…
이래서는 사실을 바탕하고 있다고 시작했지만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없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