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가슴 아픈 음악이다.
마지막 장면에 찰리 쉰이 헬기에서 조용히 흐르던 독백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바버 현을 위한 아다지오 op.11
Samuel Barber (1910-1981)
11. Adagio For Strings (Platoon OST,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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