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152)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태학적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양성이 필요 316p다양성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다양한 사회는 시끄럽다. 하지만 그래야 창의적인 게 나온다. 균질한 사람 들이 모여살면 편할지 모르지만,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우리 사회가 건강해지려면 다양한 사람들이 자기 목소리를 내며 뒤섞여 살아야 한다. 인간은 사회성을 발전시켜 온 존재 306p만일 침팬지 20마리가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옆동네 침팬지가 들어와서 커피를 시킨다고 가정해 보자. 그 20마리 침팬지들이 막 들어온 침팬지에게 달려들어 물어뜯고 내쫓을 것이다.사회성 동물로 알려진 개미나 꿀벌도 자기 영역에 들어온 외부 개체를 그냥 놔두지 않는다. 그런데 오직 인간만이 서울역 대합실에서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 수백 명과 함께 부대끼며 지나다닌다. 사피엔스는 무리 생활의 마지막 진화 단계를 넘어선 유일한 종이다. 탐욕스러운 자들에 대한 단상 까놓고 말하자면,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거의 모든 인간은 이기적이다,라는 말이죠. 그도 그럴 것이 인간은 스스로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먹고, 싸고, 숨 쉬고, 잠을 자는 등의 생존본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남기 위해 즉각적이고 반사적이며 무조건적으로 작동하는 본능인 것이죠. 이렇게 생존을 위해 작용하는 마음이 바로 '욕심'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체로 욕심은 이기적인 방향성을 띄게 됩니다.생존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작용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몇몇 사람들은 그들의 본태적(本態的)인 생존의 욕구가 충분히 채워지고 난 이후에도 한 걸음 아니 세네 걸음을 더 나아가려는 욕심을 부립니다. 이건 욕심을 넘어 탐욕으로 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우리.. 단상 마음이 무거운 날들이 있다. 떨치고 싶지만 떨쳐지지 않는 돌덩이처럼 무거운 마음에 갇혀 있는 날들그럴 땐 그저 시간이 흘러가길 기다린다. 대개는 시간이 지나면 흩어지고 가벼워진다.시간이 흐르면 상처에 딱지가 앉고 자연스레 치유된다. 그러므로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린다. 그리고 생각한다. 아!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고 살아왔을까. 부디 그들의 시간도 지나가길 잔잔해서 좋았던 날 지난 주말 친구 2명과 지리산 대원사 계곡을 다녀왔다. 아침에 다소 덤덤한 표정으로 인사를 건넨 중년 아저씨들은 차 안에서 서로의 근황과 그때그때 떠오르는 이야기들을 가볍게 주고받으며 진주 단성 시천을 거쳐 삼장면 유평마을에 도착했다. 계곡을 끼고 있는 풍광 좋은 식당으로 들어가 백숙과 동동주를, 도토리 묵과 맥주를 먹으며 먹고사는 이야기와 각자의 관심사에 대해 늘어놓았다. 울창한 지리산 숲에서 나오는 공기는 맑고 시원했으며, 나무와 바위, 계곡 물소리와 참매미소리에 둘러싸여 먹는 술과 안주는 더할 나위 없었다. 지리산이라 좋았고, 친구가 있어 좋았고, 적당히 술에 취해 좋았다. 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계곡으로 들어가 아이처럼 환호성을 지르며 헤엄을 쳤다. 계곡물은 시원했고, 이따금 입안으로 느껴지.. 콘클라베 감독: 에드바르트 베르거출연: 랄프 파인즈, 스탠리 투치, 존 리스고추리소설보다 더 흥미롭고도 진지하다.교황선발을 둘러싼 추기경 단장의 밀려드는 고뇌랄프 파인즈의 돋보이는 연기와 뛰어난 각본과 연출 그리고 촬영을 빼놓을 수 없다.연휴에 좋은 영화 3편을 연속으로 보는 호사❤️❤️❤️❤️ 더폴 감독: 타셈 싱출연: 리 페이스, 카틴카 운타루, 저스틴 웨이들이 영화!! 대단하다.색감과 촬영과 로케이션 미쳤다! 이런 영상은 아마 또 보기 힘들 것이다.그리고 마법과 환상 같은 스토리가 현실과 조우한다.를 보는 듯 를 보는 듯한스토리의 전개, 그러다 마지막은 스턴트 맨들을 위한 헌사이런 영화도 나올 수 있구나!❤️❤️❤️❤️ 짱구 감독: 정우 출연: 정우, 크리스탈, 신승호영화 의 뒷 이야기, 배우 정우가 감독과 각본 주연까지… 잘 했다.배우들의 좋은 연기와 특히나 자연스러운 부산 사투리가웃음과 편안함을 준다.소소한 재미와 과장되지 않은 스토리이 정도로도 만족한다. ❤️❤️❤️ 이전 1 2 3 4 ··· 2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