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각이 편의점에서 치약과 칫솔등의 생필품을 하나씩 고른 후에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려고 섰다.
그런데
계산을 하던 아가씨 왈,
" 혼자 사시나 봐요? ^^ "
총각이 깜짝 놀라서 물었다.
"아니, 어떻게 아셨어요?"
아가씨왈
.
.
.
.
.
.
.
.
.
.
.
.
.
"못 생겼잖아요!!"
'재미나는 인생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유와 과장 (0) | 2008.06.26 |
---|---|
황당 시험답 (0) | 2008.06.26 |
사투리 성교육 (0) | 2008.06.26 |
어처구니 없는 하루 (0) | 2008.05.14 |
과학자와 식인종 (0) | 2008.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