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님이 목욕탕에 갔다~~
혼자열시미 �었다.....

등을 씻지 못해
거울을보고 한아이에게 부탁했다.

"어이, 학생 내 등좀밀어바"

"아저씨! 아저씨는 누군데..

나보고 등을 밀라하십니까?"

"나 말이가? 나는, 중이(中二)다."
그러자 학생은 벌떡 일어나
스님 뒤통수를 치면서.....
'
'
'
'
'
'
'
'
'
'
'
'
'
'

"짜ㅆㅑ, 난 중삼(中三)이야".
'재미나는 인생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마와 국회의원 (0) | 2008.06.26 |
---|---|
삼촌과 조카(만화) (0) | 2008.06.26 |
비유와 과장 (0) | 2008.06.26 |
황당 시험답 (0) | 2008.06.26 |
불쌍한 총각 (0) | 2008.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