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각각 주어진 길이 있다. 이 길을 쉬지 않고 가야 한다. 길을 열려면 우선 걸어야 한다. 그것이 먼 길이라 여겨져도 쉼 없이 걸으면 새로운 길이 반드시 열린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동행이인> 중에서 # 아침에 공병호박사님 홈페이지에 들어 갔다가 오늘의 화두로 생각해야 겠다싶어 옮겨 보았습니다. 묵묵히 주어진 길을 만들어 가는 것 그러다가 보면 반드시 누구나 공감하는 새로운 길이 열린다는 말~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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