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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문장 읽기

묵묵히 정진하라.

 책표지를 클릭하시면 창을 닫습니다.지은이:기타 야스토시
 
"우리에게는 각각 주어진 길이 있다. 이 길을 쉬지 않고 가야 한다. 길을 열려면
우선 걸어야 한다. 그것이 먼 길이라 여겨져도 쉼 없이 걸으면 새로운 길이 반드시
열린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동행이인> 중에서
 
# 아침에 공병호박사님 홈페이지에 들어 갔다가 오늘의 화두로 생각해야 겠다싶어 옮겨 보았습니다.
묵묵히 주어진 길을 만들어 가는 것 그러다가 보면 반드시 누구나 공감하는 새로운 길이 열린다는 말~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