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데이비드 플레이
36P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치 쓰레기차 같아요.
절망감, 분노, 짜증, 우울함 같은 쓰레기 감정을 가득 담고 돌아다니거든요.
쓰레기가 쌓이면 자연히 그것을 쏟아버릴 장소를 물색하게 되지요.
아마 그대로 내버려두면 그들은 당신에게 쓰레기를 버릴 거예요. 그러니 누군가가 얼토당토않게 화를 내고 신경질을 부리더라도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그냥 미소를 지은 채 손을 흔들어주고는 다른 일로 주의를 돌리세요. 제 말을 믿으세요. 틀림없이 전보다 더 행복해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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