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연수
어둠을 똑바로 바라보지 않으면 그 어둠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 제 몸으로 어둠을 지나오지 않으면 그 어둠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 어둡고 어두울 정도로 가장 깊은 어둠을 겪지않으면 그 어둠에서 벗어 날 수 없다는 것 - 청춘의 문장들 김연수
'책 속 한문장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한 놈들이 온다 (0) | 2011.10.21 |
---|---|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0) | 2011.10.03 |
밥값 (0) | 2011.09.20 |
플레잉 경영 (0) | 2011.09.19 |
3초간 (0) | 2011.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