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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읽기

경주

 경주 Gyeongju , 2014

 

TV에서 장률 감독의 경주를 보았습니다.

앞부분 삼분의 일정도는 보지 못했는데...

영화가 아득하고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홍상수 감독과는 또 다른,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비추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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