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박재희
175P
"세상의 모든 존재는 본말(本末)이 있다. 세상의 모든 일은 시종(始終)이 있다. 그러니 그 선후(先後)를 제대로 안다면 반드시 목표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大學>
<物有本末, 事有終始, 知所先後, 則近道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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