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문학동네
- <입동>
- 아이를 가진 부모의 마음이라 가슴에서 훅하고 눈물이 일어났다.
- 전반적으로 처연하고 메이도록 슬픈 그러나... 아름답다고 훌륭하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다.
- 간만에 좋은 소설집이다.
'책 속 한문장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 (0) | 2018.01.25 |
---|---|
법륜스님의 행복 (0) | 2017.08.23 |
현명한 소비 (0) | 2017.07.27 |
혼자 이기지 마라 (0) | 2017.07.12 |
유시민의 공감필법 (0) | 2017.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