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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읽기

마더


감독 봉준호
출연 김혜자, 원빈, 진구, 윤제문

최근 봉준호 감독의 영화 두편을 다시 보았다.
괴물과 마더였는데.. 괴물 역시 다시보니 전보다 더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에 본 마더 역시 예전에 보았을 때보다도 훨씬더 훌륭한 영화라는 생각을 했다. 
연출과 미장센 그리고 시나리오 배우의 연기까지 훌륭했다.

여기서 최근 본 이창동의 버닝과 비교가 되는 것은 어쩔수 없다.
봉준호의 마더가 이창동의 버닝에 비해 뛰어난 영화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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