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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읽기

원스 어폰어 타임 인 할리우드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에밀 허쉬 


역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을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마지막 15분이다.
이토록 잔인한데..
이토록 코믹스럽다니...
마치 킹스맨1의 잔인한 장면이 짜릿하고 유쾌한 광기로 드러나는 듯한
마지막 15분의 잔인하고 유쾌한 씬이 바로 타란티노다!!
디카프리오의 연기 역시 인정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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