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을 한 신부님 Corpus Christi , 2019 제작
감독 얀 코마사
출연 바르토시 비엘레니아, 알렉산드라 코니에츠나, 엘리자 리쳄벨, 토마시 지엥텍
소재가 신선하고 너무 무겁지 않아 좋았는데...
마지막의 엔딩은 영화를 많이 본 나로써도 당황하고 혼란스러웠음..
순간 영화채널에서 오류가 난줄 알았는데..
정지화면에서 끝이 나버리네...
내일을 향해 쏴라... 느낌을 주려했나?
아니면 관객들에게 생각을 하게 하려했다..
좀 생뚱맞는 엔딩 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