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말씀 가운데 기억남는 구절을 더듬어 적어 보고
나름의 해석을 해봅니다.
횟불의 비유
횟불을 그 자신을 나누어 주어도 작아지거나 줄어들지 않는다.
그러나 그 빛은 더욱더 밝음을 더해가는 것이다.
이 처럼 진리.. 혹은 지혜.. 지식.. 자비.. 등등 또한 마찬가지로
나누면 나눌 수록...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빛의 밝기는 더 커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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