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름과 라면은 정말 사이 좋은 친구였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참기름이 라면을 구속시켰다.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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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참기름이 고소해서... ^^;
그런데 그날 저녁 라면을 구속시킨 참기름도 구속되었다.
왜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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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구속된 라면이 다 불었기 때문이다.. ^^;
근데... 그옆에 있던 김밥도 구속되었다...
왜?
김말은 말려들어 갔다.ㅋㅋ
이 모든 계획을 배루에서 짠 놈은 누구일까요?
바로 소금이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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