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룸싸롱에서 술을 진탕 마셨다.
그 중 한사람이 혀가 말린 큰소리로 말했다.
"사장님! 여기 술, 확 깨는거 있으면 갖다주세요!"
그러자 사장이 뭔가를 들고왔다..
그걸 보자마자 그 사람은 술이 확 깼다고 한다.
뭐냐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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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다름아닌 계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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