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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 쓰기

감정계좌

스티븐 코비 박사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 보면

감정계좌라는 것이 있다.

우리는 은행에 들어있는 돈만 예금이고 은행이나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만이 대출(빚)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스티븐 코비 박사는 감정에도 계좌가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잘못을 하거나 누군가의 감정을 상하게 했다면 거짓말을 했다면 자신의 감정계좌에는

마이너스로 잡힌게 된다.

그러나 반면 누군가에게 잘해 주거나 기분 좋게 해주었다면.. 도움을 주었다면..

혹은 진심으로 위로해 주었다면

감정계좌에는 플러스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자신의 계좌에는 예금이 쌓여있거나 대출이 있게 되는 것이다.

타인에게 진 빚이 많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일...

 

인생의 성공을 위해 플러스 포인트를 많이 쌓아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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