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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 쓰기

아! 강풀

아! 강풀의 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보았다..

"바보"를 보았을 때처럼 많이 울어 버렸다..

강풀의 만화에는 순간순간의 반전이 사람을 울리는 것이다.

요소요소에서 굉장한 흡인력을 발휘한다..

대단한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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