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이상묵
P341
가족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우리 사회와 전 인류를 생각해야 할 때가 이미 다가와 있다.
# 저도 미스 월드처럼 세계의 평화를 위해 라고 외쳐야 할 때가 바로 앞에 있는 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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