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알렉스 파타코스
무엇이 내 인생을 만드는가?
135~136P
나는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하고 삶의 의미를 향해 미궁의 어둠 속으로 들어갈 의지와 능력이라 말하겠다.그리고 피할 수 없는 시련과 고통을 포함하는 최악의 시간에 우리의 용기는 가장 큰 시험을 받는다.
공병호 박사님 홈페이지에서 만난 글..
테세우스처럼 미궁을 향해..
미노타우로스의 목을 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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