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클레이튼의 감독 토니 길로이의 <본 레거시>
비록 주인공은 다르지만 본 시리즈의 연장선상에 있는데...
본 시리즈 답게 액션의 볼거리는 있다...
하지만 전작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것을 뛰어 넘었다라고 말하기에는 좀..
나름 재미있고 안정적인 줄거리이지만...
이젠 뭔가 좀 색다른 식상하지 않은 스토리를 보여 줘야 하지 않을까?
허트로커의 제레미 레너의 액션 연기는 좀 색다르고 반가웠다.
마이클 클레이튼의 감독 토니 길로이의 <본 레거시>
비록 주인공은 다르지만 본 시리즈의 연장선상에 있는데...
본 시리즈 답게 액션의 볼거리는 있다...
하지만 전작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것을 뛰어 넘었다라고 말하기에는 좀..
나름 재미있고 안정적인 줄거리이지만...
이젠 뭔가 좀 색다른 식상하지 않은 스토리를 보여 줘야 하지 않을까?
허트로커의 제레미 레너의 액션 연기는 좀 색다르고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