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사용설명서 2012
이원석 감독? 처음 들어본 감독,,,, 하지만... 연출력이나 구성 특히.... 장면장면의 미쟝센과 만화 같은 그래픽이 치밀하다...
B급을 표방하고 만든 작품인데... 잘 만들어졌다는 느낌...
보통 이런 영화 뻔한데.... 그 뻔한 것을 뻔하지 않게 만들어 냈다.
오정세의 연기는 무난하게 다가 온다. 근데... 그 속에서 신하균의 느낌을 받는 것을 왜일까?
이원석 감독? 처음 들어본 감독,,,, 하지만... 연출력이나 구성 특히.... 장면장면의 미쟝센과 만화 같은 그래픽이 치밀하다...
B급을 표방하고 만든 작품인데... 잘 만들어졌다는 느낌...
보통 이런 영화 뻔한데.... 그 뻔한 것을 뻔하지 않게 만들어 냈다.
오정세의 연기는 무난하게 다가 온다. 근데... 그 속에서 신하균의 느낌을 받는 것을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