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Youth, 2015 제작
- 감독 파올로 소렌티노
- 출연 마이클 케인, 하비 키이텔, 레이첼 와이즈, 폴 다노
개천절 아침 스크린을 통해 우연하게 보게 된 영화.
와우~ 좋았다. 뭔가 이미지가 상당이 뛰어 나고...
마이클 케인이 집사나 비서가 아니여서 더욱 반가웠다.
상당히 영상미가 좋았고.. 중간중간에 코믹스러운 요소도 재미있었다.
상당히 이미지가 좋은 영화였다~
이 영화의 한줄 평은..
삶은 돌아올수 없는 젊음 그 한때의 아쉬움 가득한 그리움의 연속~~ 그래서 허무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Show must go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