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을 넘기다가 책장 중간에 이런 말이 나와 아! 이사람이 한말이구나! 하고 생각이 되어 적어봅니다.
왜... 영화 올드보이에 최민식이 감금되어 웃는것도 우는 것도 아닌 묘한 그림을 보면서
혼자 속엣말을 하는 장면에 나왔던 말입니다.
<피카소 " 우는 여인>
웃어라.
그러면 세상도 그대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그러면 그대 혼자서만 울게 될 것이다.
엘라 휠러 윌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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