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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문장 읽기

말이 지닌 힘

말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힘이 있다.

말은 씨앗이고

그 씨앗은 우리가 자꾸 생각하고 말하면 성장을 한다.

결국 말이 씨가 되어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다음의 명언을 한번 살펴 보자!

플랭클린 플래너에 나오는 키첼만이라는 사람의 명언을 한번 살펴보자. 

 

 

 

"나는  ~다"라는 말은 실제로 당신을 그렇게 되게 만드는 힘이 있으니 조심해서 사용하라.자신이 어떤 사람이라고 주장할 때 그 말은 되돌아와서 당신에게 그러한 사람이 될 것을 요구한다.

 

                                                                                             A.L. 키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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