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힘이 있다.
말은 씨앗이고
그 씨앗은 우리가 자꾸 생각하고 말하면 성장을 한다.
결국 말이 씨가 되어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다음의 명언을 한번 살펴 보자!
플랭클린 플래너에 나오는 키첼만이라는 사람의 명언을 한번 살펴보자.
"나는 ~다"라는 말은 실제로 당신을 그렇게 되게 만드는 힘이 있으니 조심해서 사용하라.자신이 어떤 사람이라고 주장할 때 그 말은 되돌아와서 당신에게 그러한 사람이 될 것을 요구한다.
A.L. 키첼만
'책 속 한문장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 비테일, <꽂히는 글쓰기>, (0) | 2008.01.17 |
---|---|
idiot (0) | 2008.01.16 |
진정한 즐거움 (0) | 2008.01.03 |
몰입의 경영 (0) | 2008.01.02 |
쇼맨십 (0) | 2007.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