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미터만 더 뛰어봐
김영식 지음
195P
지폐나 동전을 취급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이 부자가 될 사람인지 아닌지, 복이 들어올 사람인지 아닌지 대번에 알 수 있다. 지갑이 늘 헝클어져 있는 사람, 지폐를 아무렇게나 보관하는 사람, 동전을 아무데나 함부로 굴리는 사람에게는 결코돈이 들어오지 않는다. 설령 지금 돈이 많다 해도 그 돈은 언젠가 다 빠져 나갈 것이다. 마치 썰물처럼, 돈을 그렇게 함부로 대하는데, 돈이 그 사람을 찾아갈 이유가 있겠는가.
205P
생각을 1도만 틀어 상상력을 발휘해 보자. 나에게 부와 성공을 안겨 줄 기회는 도처에 널려 있다. 다만 아직 내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뭐든지 다르게 보는 시각, 기회를 찾아내는 안목만 있으면 얼마든지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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