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은 아직 블루 오션

     저자 : 하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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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정말 많이 바뀌었는데, 영업에 대한 인식은 아직도 과도기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기업의 궁극적 목적은 이윤 추구이며, 이윤은 판매를 통해 이루어진다. 따라서 모든 기업은 영업을 통해 사활을 건 전쟁을 치르고 있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세일즈라는 학문도 없고, 그것을 가르치는 대학도 없으며 전문양성기관도 없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아직도 어르신들은 동 서기를 하더라도 책상 머리에 앉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바로 그래서 영업이 블루 오션인 것이다.

 

 

# 세상 인간관계에 있어 영업(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아닌 일이 없을 것같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옛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경우를 흔하게 접할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