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함 규 정
206P
미국의 작가 제임스 블랜치 캐벌James Branch Gabell의 말을 기억하자. "낙관주의자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믿는 반면, 비관주의자는 그 주장이 사실일까봐 두려워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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