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세스고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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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가(학교, 직장, 정부, 가족 모두) 천재적인 재능을 억합하는 데서 비극은 시작된다. 문제는 현대 문명이 파우스트의 계약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당장의 안정을 주는 대신 우리의 천재성과 예술성을 가져간다.
8P
시스템의 비위를 맞추는 일 따위는 그만두자. 이제 자신만의 지도를 그려야 할 시간이다.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안주하지 마라. 이제 소중한 예술을 창조할 때다. '이게 나한테 무슨 이득이라도 되는지' 따지지 마라. 그냥 선물을 나눠줘라. 그런 행동이 사람들을 바꿀 것이다. 그렇게 먼저 베푼 다음에야 비로소 자신의 잠재력이 드러나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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