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활도 아닌 거창한 '최종병기 활'이라는 제목을 세겨보니...
좀 멋적은 제목이라는 느낌이 있다.
하여간 상업적으로는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인데..
좀 스토리가 복잡하지 않고 생략을 많이해 간결하게 진행된다.
그런데... 마지막씬에 꽃신을 확인하는 장면은 좀... 민망한 듯한 느낌이 온다..
그럭저럭 시간 때우기에는 제격인 영화!
그냥 활도 아닌 거창한 '최종병기 활'이라는 제목을 세겨보니...
좀 멋적은 제목이라는 느낌이 있다.
하여간 상업적으로는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인데..
좀 스토리가 복잡하지 않고 생략을 많이해 간결하게 진행된다.
그런데... 마지막씬에 꽃신을 확인하는 장면은 좀... 민망한 듯한 느낌이 온다..
그럭저럭 시간 때우기에는 제격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