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 속 한문장 읽기

요즘 내가 가슴에 담아두어야 할 맹자님 말씀


 

하늘이 한 사람에게 큰 임무를 맡길 때에는 먼저 반드시 그 심지를 지치게하고 뼈마디가 꺾이는 고난을 당하게하며, 그 몸을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을 빈궁에 빠뜨려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한다.

이는 그의 마음을 두들겨 참을성을 갖게함으로서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큰 일도 할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책 속 한문장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0) 2014.02.10
음식에 대해.. 욕심에 대해 - 정약용  (0) 2014.01.23
작은 집을 권하다.  (0) 2013.09.27
관계의 힘  (0) 2013.09.16
일단 부딪쳐 보라  (0) 201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