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류시화
130P
라마나 마하리쉬는 <마하리쉬와의 대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신은 자만심에 차 있는 사람과 가장 거리가 멀다. 왜냐하면 다른 모든 사람들은 신을 필요로 하지만, 자만심에 차 사람은 신 없이도 자신이 잘 살아 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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