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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문장 읽기

글쓰기 원포인트 레슨

 

  

  존 비테일 지음

 

 

 

112P

나는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 최면을거는글쓰기 작가들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를 발견했다. 다름 아닌 '반복'이 그것이다.

 

114P

반복은 최면이다.

반복은 최면이다.

반복은 최면이다.

 

 

 

 

167P

 

시작한 글은 빨리 끝내는 게 좋다. 초고를 완성하고, 교정을 보고, 고쳐 쓰고, 마무리를 짓고, 얼른 밖으로 내보내라! 나는 그것이야말로 성공의 열쇠임을 깨달았다. 완벽해지길 기다리지 마라. 존 러스킨은 이렇게 말했다. "훌륭한 작품은 무엇이든 완벽할 수 없다. 완벽함의 요구는 언제나 예술의 목적에 대한오해의 표시다."

 완벽함은 당신의 적이다.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빨리 다음 프로젝트로 넘어가라. 완벽을 추구하다보면 아무것도 끝낼 수가 없다. 결과물을 내놓아라. 많이 쓰면 쓸수록 더 좋은 글이 나오기 마련이다. 양이 질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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