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마셜 골드스미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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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사과'를 주변에 두는 것보다 조직을 더 빠르게 부패하게 하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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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인간으로서 우리의 가장 중요한 척도는 우리가 청렴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비록 그 가책의 대상이 어느 산에 버려진 성자이든 우리 회사의 나쁜 상품에 의한 선의의 피해자이든, 우리의 양심에 사두(shdhu: 가책을 느끼는 일들)를 느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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