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미셸 루트번스타인
217P
우리들은
과도하게 머리만 쓰는 경향이 있어
몸이 먼저 일의 처리방법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잊곤 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들은 늘 생각하던 습성데로 생각을 하려고 합니다.
간혹 문제에 봉착했을 때 도저히 해결방법이 떠오르지 않는 것처럼 보이다가도
타인이 주는 가벼운 힌트에 흠� 놀랄 대가 많습니다.
생각에 골몰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의 몸이 기억하고 있는 방식을 따라 가보기도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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