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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바타: 물의 길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시각효과에 비해 스토리는 많이 아쉽다. 3시간 넘게 끌고 가야할 스토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
파벨만스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미셀 윌리엄스, 폴 다노, 세스 로건 스필버그 감독의 변화 이번 작품이 가장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같지 않은 영화처럼 보인다. 마치 영화 ‘보이후드’의 느낌도 있으면서 이야기의 흡입력이 뛰어나다. 그의 영화 중에 가장 뛰어나면서도 가장 스필버그 답지 않은 영화~ 영화감독이 되기 까지의 그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어보자. ❤️❤️❤️❤️🧡
다음 소희 감독: 정주리 출연: 배두나, 김시은, 정회린 올해 본 한국영화 중 최고 그냥 주제의식만 강하게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로 예술적인 느낌이 참 좋음. 그리고 깊히 생각하게 하는 영화. 과감하게 주제에 대한 질문을 관객에게 던지고 있는 영화. 뛰어나다!! ❤️❤️❤️❤️
하트 오브 스톤 감독: 톰 하퍼 출연: 갤 가돗, 제이미 도넌, 알리아 바트 여성 007 시리즈나 본 시리즈를 염두했지만 참신함은 그것 밖에 없는듯 ❤️❤️❤️
패러다이스 감독: 보리스 쿤츠 출연: 코스챠 울만, 코리나 키르히호프, 아이리스 베르벤 소재는 좋은데… 뭔가 알차지 못한 느낌 독일식이라 그런가? ❤️❤️❤️
오펜하이머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킬리언 머피, 에밀리 블런트, 맷 데이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올해 본 영화중 최고 놀란감독의 흡입력이란 어떻게 보면 단순한 이야기지만 인물의 고뇌와 핵폭탄의 끔찍함에 대해 느끼기에 충분했다. 이게 감독의 역량!! 음향, 음악, 편집이 뛰어나다. 내년 아카데미를 휩쓸지도… ❤️❤️❤️❤️🧡
올 더 머니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미셀 윌리엄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마크 월버그 all for the money!!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오로지 돈이 최고 기쁨이었던 최고의 부자 결국 갈때는 그 돈은 자기의 것이 아닌데… ❤️❤️❤️🧡
질적 가치 책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지은이 김정훈 59-60p '사용가치'와 '교환가치'를 구분한 경제학자 마르크스의 가치론은 여전히 유효하고 탁월하다. 각 개 인의 구체적 필요에 의해 생산된 물건이 '화폐'라는 '교환가치 엔 의해 평가되면서 자본주의의 문제가 시작되었다고 마르크스는 진단한다. 이른바 '사용가치'라는 '질적 가치'와 '교환가치'라는 '양적 가치' 사이의 모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