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2022)
인랑 감독: 김지운 출연: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진지함에 묻혀버린 묵직하지만 가녀린 스토리 ❤️❤️❤️
노량: 죽음의 바다 감독: 김한민 출연: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이런 영화를 객관화해서 보기가 쉽지 않다. 재미있었다. 잘 만들었다. 세편의 시리즈로 영웅 이순신 장군을 시각화해서 볼 수 있어 좋았다. 이런 영화도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
애스터로이드 시티 감독: 웨스 앤더슨 출연: 제이슨 슈왈츠만, 스칼렛 요한슨, 톰 행크스역시 웨즈 앤더슨의 인장! 잠들지 않으면 깨어날 수 없다. ❤️❤️❤️🧡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감독: 브래들리 쿠퍼 출연: 캐리 멀리건, 브래들리 쿠퍼브레들리 쿠퍼가 쓰고, 연기하고, 연출하다. ❤️❤️❤️💛
더 웨이 백 감독: 개빈 오코너 출연: 벤 애플렉, 자니나 가반카, 해이스 맥아더벗어난 길로 다시 돌아가는 여정은 쉽지 않지만… ❤️❤️❤️
그란 투리스모 감독: 닐 블롬캠프 출연 : 데이비드 하버, 올랜도 블룸, 아치 마데크위킬링 타임으로 볼만하다~ ❤️❤️💛
감독: 유재선 출연: 정유미, 이선균, 김금순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영화 잘 만들었다. ❤️❤️❤️💛
나폴레옹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호아킨 피닉스, 바네사 커비, 벤 마일즈나폴레옹이라는 인물에 대한 감독의 욕심이 너무 많아 산만해진다. 투자자본이 아깝다는 생각과 호아킨 피닉스의 캐스팅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중 가장 아쉬운 영화가 되었다. 영화전체적인 포커스가 맞지 않고 산만하고 길기만 한 영화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