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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스위치 감독: 마대윤 출연: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뻔한데… 뻔하다. 권상우 배우도 이제 코믹물에서 벗어날때 ❤️❤️
기억의 밤 감독: 장항준 출연: 강하늘, 김무열, 문성근 그들은 운명적인 형제였다. 잘 짜여진 시나리오. ❤️❤️❤️
에릭 클랩튼 : 기타의 신 감독: 릴리 피니 자눅 출연: 에릭 클랩튼 와우~ 에릭 클랩튼 팬이라면 꼭! 강인한 사람. 다큐영화 ❤️❤️❤️🧡
보스턴 교살자 감독: 맷 러스킨 출연: 키이라 나이틀리, 캐리 쿤, 알렉산드로 니볼라 뛰어난 수작! 오랜만에 아메리칸 스타일의 역작을 본듯하다. 묵직하고 깊이 있으며 긴 여운과 극을 끌고가는 주인공의 힘이 느껴지는 영화를 만났다. 대단한 힘과 중력을 느끼는 미국영화의 참맛! 키이라 나이틀리, 그녀의 연기의 행보를 보면 역시 멋진 배우라는 생각. ❤️❤️❤️❤️
리바운드 감독: 장항준 출연: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뻔한 스토리 구조지만 잘 짜여졌고 능숙한 연출과 군데군데 터지는 웃음코드 그리고 뻔한 듯하지만 뭉클한 감동 코드 잘 만든 영화! 슬램덩크와 다르지만 비슷한 코드를 가지고 있다. 마지막에 주인공들과 실제 인물들이 오버랩되는 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군데군데 눈물을 훔치게 만드는… 역시 나이가 들었어. ❤️❤️❤️💛
길복순 감독: 변성현 출연: 전도연, 설경구, 김시아 재미있다. 다만 결말의 개연성에는 다소 의문이 든다. 한국 여배우 중 전도연 만큼 주연으로 활발하게 다양한 작품을 하는 배우가 없다. 전도연은 그래서 대단하다는 생각. ❤️❤️❤️
독전: 확장판 감독: 이해영 출연: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확장판이 더 좋네. 뭔가 있어 보여. 출연진의 연기들이 하나 같이 좋아. ❤️❤️❤️🧡
스즈메의 문단속 감독: 신카이 마코토 출연: 하라 나노카, 마츠무라 호쿠토, 후카츠 에리 재미는 있는데…. 좀 장황하고 스케일이 너무 크다는 느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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