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 쓰기 (286)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에너지보존의 법칙 예수 모짜르트 고호 베토벤 부처 등등의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널리 회자되고 읽히고 듣고 보도 한눈 이유는 그들이 남긴 에너지지의 덩어리가 아직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원이 아직까지남아 회자되기 때문이다 문자를 받다. 아침에 문자가 왔다. 조회가 끝나고 문자를 확인하니 엄마에게서 온것. 지난해 부터 계속 힘들다는 소식을 접한 엄마가 격려의 문자를 보냈다. 너 힘드는 것 다 알고 있으니 지나고 나면 꼭 잘될거야 너가 누구니 잘 될꺼야 힘내라 문자를 읽자 마자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났다. 아닌게 아니.. 지금 당장 기운내!! 힘들다고 타인에게 투정 부리지 말 것 ----------> 타인에게 씩씩해 질 것 괜실히 주눅들 필요없고, 눈치 보지 말 것 -------> 당당하게 행동할 것 타인 앞에서 스스로 인상을 구기지 말 것 -------> 생각날 때마다 수시로 웃음을 지어볼 것 생각(근심 걱정 고민)만 하지말 것 -----------> 생각보다 바로 .. 컨베이어 벨트 위의 환자 감기로 시내 중심가에 있는 이비인후과 병원 다녀왔다. 요즘 병원이 여러 명의 의사들이 연합을 해서 크게 병원을 시작하고 진료는 각자의 방에서 하는 경우가 많다. 병원 시설도 깔끔하고 대기하는 홀은 기존의 병원같은 그런 모습이 아니라 무슨 커피숖을 방불케 한다. 번호표를 뽑아 들고있으면 의.. 걱정한다고 네가 불안하면 너는 습관처럼 엄살을 떤다. 세네살 아이처럼 타인에게 칭얼거린다. 그런다고 네 걱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타인이 당신을 이해해줄 것도 아니다. 단지 상대의 위로와 너의 분출후에 오는 후련함에 아주 잠깐 그 쾌감에 중독되는 것이다. 걱정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는 거의 없다.. 소박하지만 크나 큰 행복 그저깨 밤이다. 우리 집 안방은 몇개월 전부터 침대를 없애고 바닥에서 요와 이불을 깔고 가족이 나란이 잠을 잔다. 잠을 자는 순서는 나, 사랑스런 딸 아이, 집사람, 둘째 아들녀석 순이다. 그런데 나는 늘 이런 자리배치에 가벼운 불만을 아내에게 피력해왔었다. 그도 그럴것이 아내는 양쪽 옆에 두 .. 잊지말자.. 어려움이나 갈등에 처해서 고민하고 당황하게 될 때.. 잊지말자.... 잊지말자. 1. 무엇이 1순위인가?를 잊지 말자! 가족>꿈, 가족, 직장, 건강> 직장, 건강>꿈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가족과 나 자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잊지말자 1순위... 2. 내가 추구하는 원칙을 잊지 말자! 이것은 나의 원칙에.. 우리시대의 자화상 ^^ We keep in touch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