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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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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하라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말이 쉽지 이게 쉬운 일이 아니다. "아니 감사할 일이 있어야 감사를 하지... 감사할 일이 없는데 어떻게 감사를 한단 말인가?" 맞다... 이런 생각이 나와 같은 보통의 사람들의 생각이 아닐까 한다. 그러나 현자들은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대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성공을 위한 두가지 단어 why? how? 행복하게 살고 싶은가? 부자가 되고 싶은가? 혹은 건강하게 살고 싶은가? 성공을 하고 싶은가? 이에 대한 답은 대부분 사람들이 YES!! 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이상적인 상태를 원하고 이상적인 상태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질문이 있으니 그것은 WHY? HOW? 인것이다. 이 두 단어는 너무도 중요..
자기 관찰 스스로를 관찰하는 일이야 말로 타인이나 사물을 관찰에 우선시 되어야 할 덕목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하루 몇시간이나 스스로를 살피고 있을까? 나는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가? 혹은 나쁜가? 오늘은 왜 기분이 우울하지... 지금 내 감정은 통제 가능한 상태에서 흘러가는가? 아니면 즉흥에 감정에 휩..
아무리 아프더라도.. 미남배우 이서진을 일약 스타덤으로 만들어 줬던 드라마... 茶母의 한장면... "아프냐? 나도 아프다." (속마음: 네 마음이 아픈 걸 보니 내 마음 또한 아파온다... 오심 즉 여심이니라) 흔히 전통의학에서는 몸이 아플때 약이외의 방법으로 침을 많이 쓰게 된다. 요즈음은 특히 허리나 근육통 혹은 골상 등..
어금니 꽉 깨물어!! 아래 글은 어제 저녁.. 자격시험에 불합격을 한 FP를 위로 해주며 든 생각이다.... 나도 사춘기시절... 시험에 떨어져 큰 상처를 받아 본적이 있어... 이들의 마음을 어느정도 읽어 낼 수 있었다. 남자들이라면 한번쯤 "어금니 꽉 깨물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군대에서나 어린시절 학교선..
人不知는 當然之事 人不知而라도 不溫이면 不亦君子乎아 니라! 다른 사람이 나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화내지 아니하면 군자가 아니한가? 논어 學而편에 나오는 부분이다. 과연 우리는 남이 나를 알아 주지, 챙겨 주지, 인정해 주지 않더라도.... 섭섭한 마음이 생기지 않는 참 군자인가? 글쎄 내가 아직 군자가 아닌지라... ..
실패하지 않는 방법 누구나 실패는 두렵다. 나는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 그 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두려움이 절반쯤 들어차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늘 실패는 두렵고, 생각하기 싫은 것이다. 그래서 어떤 일이 있어도 실패..
유경험자 환영 새로운 것을 경험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2가지의 느낌을 동시에 제공한다. 설레임과 두려움이 바로 그것이다. 이 두 감정은 늘 함께 다가오기 마련이다. 다만... 관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차이일뿐.... 실상 벌어지는 일들은 별반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설레임을 먼저 발견하려고 애..